베트남 란탄톤 린체리 후기

레탄톤에서 일식먹고 바를 구경하던중 호객행위당해서 갔던곳(얼마나 이쁜더지 ㅋ)
여행을 좀 길게왔기에 첨엔 그냥 경험삼아 돌아다니다가
걷다보면 여러 가게들 있는데 좀 민망해서 잘못보겠더라구요
그냥 느낌상 제일 깔끔한 가게에 이끌려 들어갔던것 같아요ㅋㅋ
결국엔 호객행위 당한게 아닌 일부러 당해준? 그런 느낌ㅋㅋㅋㅋ
들어가서 괜찮은애가 바로 딱 보이길래 입장료 50만동 내고 바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딱 아늑하면서 스파인거를 확실히 보여주는 느낌이였고
와꾸도 보면 볼수록귀여운게 제 기대이상이였네요
제가 기대를 안한것도 아니였는데 기대이상이였으니ㅋㅋ
마사지 받다가 슬슬 신호를 주는데
콩가이가 붐붐이라 얘기하면서 협상시작ㅋㅋ
200만동에 협상보고 도킹까지 마무리짓고 나왔습니다
평일반, 주말반 따로있다는데
다음번에는 아다리 맞춰서
또 좋은애들을 기대하며 갈듯하네요
저 처럼 빠르게 하는것을 좋아 하는사람은 추천하지만 먼가 옛날 사창가 수준이라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세요 그래도 얼굴 수질은 만족 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