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마닐라 업소

버블넘호조아
2024.05.10 추천 0 조회수 599 댓글 1

여행 중에 JTV, KTV와 같은 간판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곳들이 왜 이렇게 많이 있는지 궁금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이곳들이 한국식 또는 일본식 가라오케 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 가게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원하는 스타일을 찾기 위해 구글링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말 그대로 즐기실 수 있는 범위에서 쿨하게 즐기시면 됩니다.

한국식 또는 일본식 단란주점인 JTV와 KTV 중에서 선택할 때, JTV가 조금 더 고급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는 경제적으로 상대적으로 잘 사는 나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스템도 다르며, JTV의 경우에는 인당 2~3000페소를 내면 술을 무제한으로 제공해주고, 초이스한 언니들에게는 별도의 팁을 주어야 합니다. 반면 KTV는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술값과 도우미비용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니들과의 교류를 원할 경우, 번호를 받고 밖에서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한식당에서 만나는 것이 한국에 관심을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언니들은 한글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뜻이니, 잘 대해주시면 금방 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언니들은 자주 "오빠 빠루빠루"라고 말하면서 다가오지만, 실제로는 모두 다 넘어 올 수 있습니다. 물론 2차에서의 교류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버블넘호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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