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갑자기 생각난 옜날의 푸잉

춤샤워
2024.04.29 추천 0 조회수 321 댓글 3

놀다가 계속해서 가위바위보에서 패배해서,

 

술을 계속 마시다가 보다 못한 푸잉이 몇 번이나

 

흑기사처럼 대신 마셔주면서 결국,

 

가위바위보에서 재능이 없는 나는 마오가 되고,

 

정신을 잃고 말았어요

 

이른 시간에 놀러가서 아마 1시쯤인가요? 한참을 즐겁게 놀 시간인데,

 

노는 것을 좋아하는 푸잉이는 친구들과 노는 것을 포기하

 

택시를 호출하고 텔까지 부축하며

 

대려온 후 정성스럽게 침대에 누이고,

 

욕실에 있는 수건을 여러 장 물에 적셔서 침대로 가져왔고,

 

내가 입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기고,

 

얼굴, 겨드랑이, 꼬추, 발끝까지 수건으로 꼼꼼하게 닦아준 그녀.

 

그 후 샤워하고 샤워타올을 걸치고 나와서 벌거벗고 누워 있는

 

내 몸 위에 그대로 올라타던,

 

아름다운 추억이 떠올랐어요.

 

어서 모하고 계신가요?

 

푸잉 특유의 냄새도 맡고 싶고,

 

사진을 비슷하게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댓글 3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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